이재명, '방탄 유세' 비판에 "내란 사태 만든 국힘·김문수는 비난할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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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탄 유세' 비판에 "내란 사태 만든 국힘·김문수는 비난할 자격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국민의힘,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는 누구라도 이 (내란)사태를 만든 책임자들이기 때문에 암살 위협에 대해, 암살의 실제 피해를 당했던 저에 대해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서구 롯데마트 청라점 앞에서 유세에 나서 "방탄(유리)막을 설치했다고, 경호원들이 옆에 지킨다고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국민 누구나 비난하고 비판할 자격이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12월 3일 내란의 밤을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내고 진압해가고 있지만, 지금도 2차, 3차 내란으로 이어지고 있고 여전히 국가기관 곳곳에 숨어있는 내란 잔당들에 의해 4차, 5차 내란이 시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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