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2일과 23일, 중국 상하이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펼쳐지는 ‘ROAD TO UFC 시즌 4’ 오프닝 라운드에 한국 선수 5인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영보스’ 박어진(페더급), ‘피너클’ 서동현(페더급), ‘빅하트’ 윤창민(페더급), ‘프로그맨’ 김상욱(라이트급), 그리고 ‘천재 1호’ 박재현(라이트급)이 출전하며, 박현성이 이룬 2연속 피니시승의 바통을 잇겠다는 각오다.
윤창민, 박어진, 김상욱 등은 각자의 무기와 스타일로 반드시 옥타곤 진출권을 쟁취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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