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유망주 윤성빈(롯데 자이언츠)이 하루 만에 2군행을 통보받았다.
지난 20일 윤성빈은 29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섰다.
문성주에게 안타를 내준 윤성빈은 김현수를 3구 삼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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