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수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줄어든 만큼 트럼프발(發)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5월 초(1~10일) 수출 감소 폭(30.4%)보다 축소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수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5월 중순까지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2억53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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