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KBO 데뷔 첫 리드오프 출격, 왜? 김경문 감독 "1번에서 편하게 쳤으면" [울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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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얼 KBO 데뷔 첫 리드오프 출격, 왜? 김경문 감독 "1번에서 편하게 쳤으면" [울산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이도윤(3루수)-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어 "본인도 마음이 좋지 않을 것이다.외국인 선수들도 기사를 다 본다.감독이 또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감독 입장에서 플로리얼이 분발해서 (어려움을) 잘 이겨내면서 우리 팀과 함께 끝까지 갔으면 한다.힘을 내서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플로리얼에게 힘을 실어줬다.

경기 초반에 너무 흔들리지 않으면 5이닝을 소화했으면 한다"며 "만약 좀 불안하다고 느끼면 그동안 기용하지 않았던 투수들을 빨리 내보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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