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 여성이 유기견을 입양한 후 잡아먹은 사건이 일어났다.
21일(이하 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에서 한 여성이 유기견을 입양한 후 도살한 사건이 벌어졌다.
중국 랴오닝성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여성 지쉬안씨(가명)는 유기견 보호소를 통해 유기견 여러 마리를 무료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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