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굿보이’ 5인방,박보검,김소현,이상이,허성태,태원석이‘굿보이’의 의미를 직접 전해왔다.오는31일 첫 방송을 열흘 앞두고,액션도 감정도‘찐’이었던 몰입의 기록을 미리 들여다봤다.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순경‘윤동주’역의 박보검은‘굿보이’를“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이라고 표현했다.처음으로 본격 액션 장르에 도전한 그는 각 액션 신마다 혼신의 힘을 다하며 캐릭터에 깊이 몰입했다.더불어‘굿벤져스’로 뭉친 배우들과의 촬영에 대해“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고 소회하며, “‘굿보이’를 통해 굿피플을 만나 진심으로 행복했다.모두 고맙다!”라고 함께한 인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사격 금메달리스트였던 경장‘지한나’를 연기하는 김소현에게‘굿보이’는“두려움을 조금씩 극복하며,한 발짝 더 용감해질 수 있었던 작품”이다.그녀는 총기 액션이라는 낯선 도전에 맞서기 위해 반복된 훈련과 자세 교정을 거듭하며 캐릭터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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