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청년플러스포럼] “영화 한편이 세상을 바꾼다”…기후행동 이끄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7회 청년플러스포럼] “영화 한편이 세상을 바꾼다”…기후행동 이끄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이에 국내 최초 탄소중립 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청년들이 기후문제를 ‘관심’에서 ‘실천’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돕는 정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기후위기 속 예술과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맡은 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백재욱 부장은 환경영화제가 어떻게 청년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유도하는지 소개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국내외 우수 환경영화를 소개하고 기후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 환경문제를 다루는 국제 환경영화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