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록골프장이 21일 골프 꿈나무 육성 지원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운영하는 화성상록골프장은 지역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골프 꿈나무 6명을 선정해 골프장 이용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미래 골프 꿈나무 선수들이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연습라운드 지원을 하여 지역사회와 상생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하여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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