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부부의날 맞아 배우자 설난영씨 향해 “항상 함께해줘 고맙다” [별스타대선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부부의날 맞아 배우자 설난영씨 향해 “항상 함께해줘 고맙다” [별스타대선북]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 설난영씨에게 “부족한 사람과 함께 해줘 고맙다”고 했다.

또 “서슬 퍼런 군사정권 시절인 1981년 9월 봉천동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저처럼 아내 고생을 많이 시킨 사람도 없을 것”이라며 설씨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아내 설난영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오늘의 김문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평생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고 부족한 사람과 함께해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