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SKT 해킹, 역대급 사건… '유출' 자체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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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SKT 해킹, 역대급 사건… '유출' 자체가 피해"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SK텔레콤 해킹 사태와 관련해 “역대급 사건”이라며, 피해자 중심의 조사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

다음은 고 위원장의 일문일답: 1) 유심 등 정보 다크웹 유출 확인 여부 및 조사 일정 답변: HSS 서버에서 SKT 고객 전체 데이터가 유출됐고, 최근에는 ICAS 서버에서도 추가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3) IMEI, IMSI 등 정보의 개인정보 여부 판단 답변: 위원회는 유출 신고가 접수된 4월 22일부터 IMEI, IMSI 등 포함된 25종 정보를 개인정보로 간주하고 대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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