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매체, 미·러 정상 통화 결과에 "승리는 러시아로 기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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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영매체, 미·러 정상 통화 결과에 "승리는 러시아로 기울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화 통화를 둘러싼 정황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가 러시아의 승리로 기울고 있다는 평가를 20일 중국 관영매체가 내놨다.

해당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통화가 2시간 넘게 이어졌다는 점을 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가진 통화는 불과 몇 분에 불과했다거나 유럽 정상들과 통화한 시간은 1시간가량이었다는 점 등과 비교했다.

앞서 지난 19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2시간 넘게 통화해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을 논의한 뒤 러시아에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당사국 간 직접 협상을 하라"며 입장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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