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1일 오전 천안아산역 인근에서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건설공사의 현장 안전관리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경부고속선 광명~천안아산역 사이 KTX 고가선로(신휴고가) 공사 현장을 찾아 대형장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고, 천안아산역 인근 신규 터널 수직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했다.
한 사장은 “고속열차가 시속 300㎞로 달리고 있는 선로 근처에서 이뤄지는 공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특히 작업자 안전 확보에 철저를 기해 진행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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