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425 사업’으로도 불리는 군정찰위성 사업은 북한의 핵 시설과 미사일 기지 등 군사적으로 중요한 시설과 공격 징후를 감시하기 위해 약 1조3000억원을 들여 정찰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초소형위성체계사업은 군정찰위성과 상호보완적으로 운용할 초소형 정찰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초소형위성을 군정찰위성과 상호보완적으로 운용하면 365일, 24시간 북한 지역을 감시할 수 있다는 게 방위사업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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