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은 이상덕 청장이 독일 에센 소재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서 1960∼1970년대 독일에 파견됐던 광부와 간호사 등 파독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들을 위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청장은 인사말에서 "파독 근로자의 헌신과 희생이 조국 근대화와 경제성장의 초석이 됐다"며 "어려웠던 시절 독일에서 땀 흘리며 외화를 송금하고, 이후에 남아서 재독 동포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동포들은 간담회에서 국적회복 절차 간소화, 파독 근로자 복지 확대, 동포 대상 국내 의료보험 제도 개선, 보조금 지원신청 절차 간소화 및 결과보고서 제출 절차 개선 등을 건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