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잠복기가 있어 모기에 물린 후 짧게는 7일, 길게는 2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시 보건소는 접경지역에서 최근 2년 안에 군복무한 제대군인 또는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발현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장연국 소장은 "말라리아는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길 바란다"며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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