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아들과 함께한 백일 사진을 추억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누워 있는 아들의 볼에 다정한 입맞춤을 전하고 있다.
산타 복장의 황보라와 루돌프 모자를 쓴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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