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전역 후 첫 촬영, 너무 행복…2회차만에 사회인 완벽 복귀!” (미지의 서울)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배우 박진영이 전역 후 첫 촬영에 임한 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신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박보영은 쌍둥이 자매인 유미지와 유미래 그리고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와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까지 총 4명의 인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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