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종합병원장 사모님' 됐다… 의사남편과 손가락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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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종합병원장 사모님' 됐다… 의사남편과 손가락 하트♥

배우 염정아가 남편이 운영하는 종합병원 원장 사모님이 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허일 병원장, 염정아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성 서부권 두 번째 종합병원, 화성유일병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염정아와 허일 병원장 부부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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