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시도민구단-기업구단 판정 차이 의혹 제기' 최대호 안양 구단주, 결국 제재 수순…상벌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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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시도민구단-기업구단 판정 차이 의혹 제기' 최대호 안양 구단주, 결국 제재 수순…상벌위원회 회부

지난 20일 K리그 심판 판정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제기한 최대호 FC안양 구단주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21일 프로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하 ‘최대호 구단주’)이 진행한 기자회견에 관하여 입장문을 내고 FC안양 구단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관련해 프로연맹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판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된 현 상황에 관하여 깊은 유감"이라며 "K리그에서 시도민구단과 기업구단이라는 분류가 관행적으로 사용되고는 있으나, K리그 정관과 규정에서는 구단의 운영주체에 따른 어떠한 공식적인 구분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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