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입법 및 법률고문 4인을 새롭게 위촉했다.
고문단은 ‘광주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총 4명으로 구성 및 운영되었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허경행 의장은 “고문들께서 의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히 자문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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