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21일 아워홈 인수 후 처음으로 처음으로 사내 메시지를 통해 경영 구상과 함께 글로벌 식품 시장 진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동선 부사장은 이날 아워홈 사내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건강하고 위생적이며 맛있는 음식을 부담 없이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그런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아워홈 인수를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사명’의 연장선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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