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문화 중심' 전북 대표도서관 첫 삽…2027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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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문화 중심' 전북 대표도서관 첫 삽…2027년 개관 목표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식과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대표도서관'이 21일 전주시 덕진구 장동 일원에서 첫 삽을 떴다.

도는 대표도서관이 도민에게는 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공간, 관광객들에게는 전북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기대하고 있다.

이정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표도서관을 찾는 모든 분이 책 속에서 길을 찾길 소망한다"며 "전북의 자랑이 될 이 공간을 정성껏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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