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부푼 수원 다세대주택 정밀안전진단…벽체 제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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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부푼 수원 다세대주택 정밀안전진단…벽체 제거 예정

전날 외벽이 부풀어 안전 우려로 주민들이 대피한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이 21일 진행됐다.

경기 수원시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4시간가량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진단업체 등과 함께 장안구 송죽동 소재 다세대주택에 대한 안전진단을 했다.

수원시는 부푼 외벽과 정면으로 붙어있는 이웃 다세대주택 주민들에게도 대피하도록 해 12가구, 17명이 전날부터 수원시에서 제공한 유스호스텔이나 지인 집 등으로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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