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청년플러스포럼] 한국서부발전 박지운 차장 “친환경 에너지가 청년 성장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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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년플러스포럼] 한국서부발전 박지운 차장 “친환경 에너지가 청년 성장 연결고리”

이날 포럼에서 세 번째로 주제 발표를 맡은 한국서부발전 박지운 차장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청년의 기회’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후위기 대응 속 청년 세대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소개했다.

박 차장은 “온실가스 감축은 단순한 설비 교체가 아니라, 에너지 생산과 소비 전반에 걸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 화력발전소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바이오매스, 수소 혼소 발전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차장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은 청년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산학협력과 인턴십,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에너지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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