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21일 열린 제1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휘호석을 철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 의원은 "헌법을 위반하고 파면된 대통령의 상징물이 공공 공간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헌법정신을 모독하는 일"이라며 "휘호석을 신속하게 철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표지석 낙서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재물손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며, 휘호석 철거 권한을 갖고 있는 창원시는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수사 결과에 따라 보존, 원상복구, 철거 등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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