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강남' 남구 봉선2동, 대선 호남격전지…표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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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강남' 남구 봉선2동, 대선 호남격전지…표심 어디로

광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남구 봉선2동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의 격전지가 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2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대 대선에서 봉선2동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72.1%, 윤석열 후보가 21.9%를 득표했다.

이 후보의 광주 평균 득표율이 84.8%인 것을 감안하면 봉선2동에서 12.7%포인트가 빠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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