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원/달러 환율은 미일 환율 협상 관망 분위기 속에 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2원 내린 1,387.2원이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6.2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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