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양질의 꽃 재료와 전문 플로리스트 강사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일정의 클래스를 운영해 변호사 및 스태프 등 참여자들의 근무 시간과 일정을 세심히 배려했다.
율촌은 구성원뿐 아니라 그 가족까지 아우르는 세심한 사내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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