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소속사 51K가 매니저 사칭 사기 주의를 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1K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당사 매니저임을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소속 배우 이름을 명의로 외부에 식당 예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 주류 배송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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