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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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 운영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사업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에 참여 중인 복지관에서 선정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경기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경북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강원 인제 스피디움 등에서 고령 운전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통안전 이론 및 실습 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운전 및 인지능력 검사 △교통안전지도사 양성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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