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한 현지 매체로부터 황당한 혹평을 받았다.
김민재에 대한 매체의 평점은 4점이었다.
다이어는 1833분을 출전하는 데 그쳤으나, 김민재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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