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1일 "'김골라(김포골드라인)'는 너무 작고 좁다"며 "GTX(광역급행철도)-A, B, C 노선을 제가 했는데 김포에 GTX-D 노선을 노선을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김포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앞으로 통일이 되면 많은 교통수요가 북한으로부터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냥 골로 간다는 것"이라며 "이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89.77%로 몰표 받고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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