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시 신천지 봉사자단 거리 쓰레기 청소 나서 사진/신천지 봉사단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제55 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국내외 55개 지역에서 환경 캠페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4월 20일, 경기 용인시 황구지천 일원 신천지 봉사자들 시민들과 EM 흙공 만들기 체험 장면 사진/신천지 봉사단 봉사단은 올해 지구의 날을 기념해 국내외 55개 지역에서 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한편 서울·경기남부·해외 지역 연합회 관계자는 "지구 지킴이 환경 캠페인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한 것이 중요 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활동을 전개하여 태양계에서 생명이 현존한 유일한 지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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