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외국어 회화 전문 중계글로벌교육원 개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원구, 외국어 회화 전문 중계글로벌교육원 개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 외국어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한 '중계글로벌교육원'을 신설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글로벌교육원은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2기에 걸쳐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