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계 최초' 광견병 바이러스 표적 치료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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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계 최초' 광견병 바이러스 표적 치료 기술 개발

고려대 화학과 김종승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광견병 바이러스(RABV)를 정밀하게 표적해 치료하는 '나노테라노스틱(Nanotheranostic)'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추신경계까지 도달 가능한 이차 근적외선(NIR-II) 발광 기반의 '나노테라노스틱 프로브'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프로브를 활용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뉴런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데 성공하며 높은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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