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에 기반한 해양 조난신호 자동 식별 체계를 개발한 해양경찰 등 공직자들과 단체에 적극행정 포상 영예가 주어졌다.
정부는 21일 기존의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창의성을 토대로 적극·선제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탁월한 성과를 낸 공직자 23명과 단체 5곳을 제5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포상 대상자는 훈장 4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8명(단체 2곳 포함), 국무총리표창 10명(단체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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