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동화뮤지컬 삼양동화 시리즈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원작과 다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관객들의 대화 소재가 되어 가족 간의 대화의 장을 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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