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해양 축제인 ‘2025 화성 뱃놀이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뱃놀이축제는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승선 체험 참여 선박수가 59척으로 지난해(46척·5천480명 체험) 대비 13척 늘어나 방문객들의 해상 체험 인원이 2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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