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을 13일 앞둔 21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한 후 “좋았어요”라고 평을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친 뒤 박수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영화 관람 중엔 부정선거에 관해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 박수를 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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