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람에 나서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대선 후보들도 윤 전 대통령의 영화 관람에 의견을 표출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러 간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될 것 같냐'는 질문을 받자 "어떤 영화인지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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