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세은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오세은(사진=P&B엔터테인먼트) 오는 6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 / 극본 전선영 / 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이하 ‘남주의 첫날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통해 다시 한번 숨겨진 잠재력과 보여줄 색깔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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