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한동훈의 김문수 지원유세는 자기 부정…국민 속이려는 수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여준 "한동훈의 김문수 지원유세는 자기 부정…국민 속이려는 수작"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선 데 대해 "자기 부정"이라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한동훈은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는데 윤석열과 스스로 선긋지 못한 김문수 후보에 대해 지원 유세를 시작한다는 게 말이 되나"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탈당이 명분이 되나.윤석열의 탈당 입장문에 계엄에 대한 반성이 한 줄이라도 있었느냐"며 "내란으로 인해 성난 민심을 무시하고 국민을 속이려는 수작일 뿐"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