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인권침해 예방 위한 시민인권단 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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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인권침해 예방 위한 시민인권단 임시회 열어

평택해양경찰서(이하 평택해경)가 수산업 종사자 인권보호와 수사과정 중 인권침해 예방 강화를 위해 나섰다.

이번 회의는 우채명 서장을 비롯해 김지숙 단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인권침해의 예방과 피해자 지원 정책의 활성화 방안, 수사인권 정책의 방향 등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관련 신규단원으로는 수산계 전문가 2명이 새로 위촉됐으며, 경찰서에서 추진중인 유치장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보완 사항과 인권 추진 정책을 통해 수사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을 도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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