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파묘'가 제23회 디렉터스컷어워즈 영화 부문에서 감독상, 각본상, 여자배우상(김고은), 새로운 남자배우상(이도현)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남자배우상은 '승부'(김형주 감독)의 이병헌이,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울산의 별'의 김금순이 가져갔다.
시리즈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이 감독상(이창희), 남자배우상(이희준), 새로운 남자배우상(김요한)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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