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인천 출신의 최초의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제가 사는 동네를 잘 챙기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또 "부산은 퇴락하고 인천은 발전하니 부산이 자꾸 소외감을 느끼더라.
바다와 맞닿아 있는 인천의 특징을 들어 통합 정신을 강조하기도 했다.이 후보는 "해불양수라고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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