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맨’의 배우 겸 감독 이선정이 고 김새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기타맨’ 이선정 배우 겸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선정은 “(검토중인) 앞 배우의 나이가 40대 초반이었다.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을 캐스팅하고자 했던 배역이다”며 “그런데 새론 양이 들어오게되며 시나리오가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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