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이 2025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 4일 빅리그에 콜업된 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개막을 맞이했다.
올 시즌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다저스 소속 사사키 로키는 1위 표 1표를 받았지만, 순위권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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