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우는 지난 20일 수원 KT위즈전에서도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오선우는 "2군에서 잘하고 있어도 (1군에 올라가는) 기회가 없을 때 '지금 이게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27경기 타율 0.329(82타수 27안타) 3홈런 12타점 OPS 0.875로 매서운 타격 솜씨를 뽐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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