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잘하면 홍창기의 포스트시즌(PS) 출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박해민은 홍창기의 부상 이탈 후 리드오프를 맡아 6경기에서 타율 0.160, 출루율 0.300을 기록하고 있다.
어려움이 좀 있더라도 선수들이 잘 이겨낼 것"으로 기대했다.이어 "(홍창기가) 포스트시즌은 뛸 수 있도록 수술하고 재활을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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